인비절라인 · 청소년
청소년 인비절라인
청소년 인비절라인은 영구치가 대부분 난 시기에 하는 투명교정이에요. 맞춤 제작한 장치를 단계별로 바꿔 끼우며 치아를 조금씩 이동하고, 투명한 재질이라 학교에서도 눈에 잘 띄지 않아요.
이 시기는 아직 성장이 남아 있어, 남은 성장까지 계획에 넣을 수 있어요. 아래턱을 앞으로 유도하는 기능도 이때 함께 검토해요. 앞으로 얼마나 더 자랄지와 치열 상태를 함께 보고 정밀 진단 후 계획을 정해요.
어떤 패키지를 쓰나요?
- 컴프리헨시브 페이즈 2Comprehensive Phase 2
- 어린이 때 인비절라인 퍼스트로 1기 치료를 마친 뒤, 영구치가 모두 난 다음 이어서 하는 2기 치료에 써요.
- 컴프리헨시브Comprehensive
- 교정장치 개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패키지예요. 이동해야 할 범위가 넓거나 하악 전방이동 기능을 함께 쓸 때 선택해요.
아래턱을 앞으로 유도하는 기능
인비절라인에는 치아를 이동하면서 아래턱이 앞으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기능이 있어요. 하악 전방이동(Mandibular Advancement)이라고 해요. 남은 성장을 이용하는 기능이라 청소년 교정에서도 함께 검토해요.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는 어린이 인비절라인의 하악 전방이동 절에서 사진과 함께 설명해요.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 급식·간식
- 먹기 전에 빼고, 먹은 뒤 양치하고 바로 다시 껴요. 오래 빼 두면 그날 착용 시간이 부족해져요.
- 보관
- 뺀 장치는 케이스에 넣어요. 휴지에 싸 두면 잃어버릴 수 있어요. 케이스를 늘 가지고 다니는 편이 안전해요.
- 체육·운동
- 장치를 낀 채로 대부분의 활동에 지장이 없어요. 몸이 부딪치는 운동을 하고 있다면 진단 때 말씀해 주세요.
- 악기 연주
-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부분 자연스러워져요. 중요한 연주가 있으면 그 시간만 빼 두어도 돼요.
하루 20~22시간 착용이 원칙이에요. 정기 내원 때 착용 상태와 이동 경과를 함께 확인하고, 계획과 차이가 있으면 그때 조정해요.
자주 묻는 질문
- 청소년은 성인과 다른 장치를 쓰나요?
- 장치의 형태는 같아요. 다른 점은 남은 성장을 함께 본다는 점이에요. 성장이 남아 있으면 아래턱의 위치를 앞으로 유도하는 하악 전방이동(MA) 기능을 함께 계획할 수 있고, 이 기능은 컴프리헨시브 계열 패키지에서만 쓸 수 있어요.
- 하악 전방이동(MA)은 어떻게 생겼나요?
- 위아래 장치의 어금니 쪽에 날개 모양 구조가 붙어 있어, 입을 다물 때 이 구조가 서로 맞물리며 아래턱이 앞쪽 위치를 잡도록 해요. 날개 방식 외에 교합 블록을 쓰는 방식(MAOB)도 있어요. 어떤 방식을 쓸지는 진단에서 정해요.
-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을까요?
- 투명한 장치라 가까이서도 눈에 잘 띄지 않고, 식사와 양치 때는 빼기 때문에 급식이나 교정 후 관리에 제약이 적어요. 다만 하루 20~22시간 착용이 원칙이라 착용 시간을 지키는 것이 결과에 직접 연결돼요.
- 성장이 끝났는지 어떻게 아나요?
- 키가 자라는 속도, 손목 방사선 사진, 치아가 나는 상태 등을 함께 보고 판단해요. 남은 성장이 있는지에 따라 계획이 달라지므로 진단에서 먼저 확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