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생긴 뒤 치료보다,
생기기 전 관리가 먼저예요
에스디교정치과는 교정 진료와 함께 충치예방 진료를 진행해요. 어금니 홈을 메우는 실런트(치아 홈 메우기)와 치아 표면을 강화하는 불소도포 두 가지가 중심이에요. 특히 교정 장치를 붙이면 장치 주변 양치가 어려워 충치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에, 교정 전·중 예방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실런트(치아 홈 메우기)는 무엇인가요?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을 치과용 재료로 얇게 메워, 음식물과 세균이 끼지 않도록 미리 막는 예방 진료예요.
- 왜 어금니 홈인가요?
-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은 칫솔모가 끝까지 닿기 어려워, 음식물과 세균이 남아 충치가 잘 시작되는 부위예요.
- 어떻게 하나요?
- 치아를 깎지 않고 홈을 세척한 뒤 치과용 재료를 얇게 채워 굳혀요. 마취 없이 짧은 시간에 끝납니다.
- 언제 하는 게 좋나요?
- 영구치 어금니가 올라온 직후가 효과적이에요 — 첫 큰어금니는 만 6세 전후, 둘째 큰어금니는 만 12세 전후에 나요.
- 건강보험
- 만 18세 이하의 첫째·둘째 큰어금니 실런트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돼요. 자세한 비용은 내원 시 안내해 드립니다.
불소도포는 왜 하나요?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산에 더 강하게 만들어, 충치가 시작되고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는 예방 진료예요. 초기 충치(표면이 하얗게 변한 단계)의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 무엇을 하나요?
- 고농도 불소를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 법랑질을 산에 더 강하게 만들고 초기 충치의 진행을 억제해요.
-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 충치가 잘 생기는 어린이·청소년, 충치 위험이 높은 성인, 그리고 장치 주변 관리가 필요한 교정 치료 중인 분께 권해요.
- 얼마나 자주 하나요?
- 보통 3~6개월 간격으로 반복해요. 충치 위험도에 따라 주기를 조절하며, 정기 검진과 함께 진행하면 편리합니다.
- 도포 후 주의
- 바른 불소가 치아에 머물도록 도포 후 30분 정도는 음식물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아요.
교정 중이라면 예방이 더 중요해요
고정식 교정 장치 주변은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음식물이 남기 쉽고, 관리가 부족하면 장치 주변 치아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탈회나 충치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에스디교정치과는 교정 시작 전에 충치 치료와 필요한 예방 진료를 먼저 마치고, 교정 중에는 정기 내원 때 구강 위생 상태를 함께 점검해요. 어린이·청소년 교정이라면 어린이 교정 가이드에서 시기별 관리 내용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런트를 하면 충치가 아예 안 생기나요?
씹는 면의 깊은 홈에서 시작되는 충치를 막는 데 도움이 되지만, 모든 충치를 막아 주는 것은 아니에요. 치아 사이나 잇몸 경계의 충치는 실런트 범위 밖이라, 칫솔질·치실과 정기 검진을 함께 해야 예방 효과가 유지됩니다.
실런트는 아프지 않나요?
치아를 깎거나 마취하지 않고, 씹는 면의 홈을 세척한 뒤 흐르는 재료를 채워 굳히는 방식이라 통증이 거의 없어요. 어린이도 짧은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진료입니다.
불소도포는 안전한가요?
치과에서 하는 전문가 불소도포는 소량의 불소를 치아 표면에만 바르는 방식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며 안전성과 충치 예방 효과가 확인된 예방법이에요. 도포 후 30분 정도 음식과 물을 삼가면 됩니다.
몇 살부터 받을 수 있나요?
불소도포는 유치가 난 어린이부터 가능하고, 실런트는 어금니가 올라와 씹는 면이 드러난 시점부터 가능해요.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만 6세 전후, 만 12세 전후가 특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이마다 치아가 나는 시기가 달라 검진에서 시기를 함께 정해요.
교정 중에도 받을 수 있나요?
네. 교정 장치 주변은 양치가 어려워 충치·탈회(치아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것)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에, 교정 중 정기 불소도포와 구강 위생 관리를 오히려 권해 드려요. 교정 시작 전에 실런트·충치 치료를 먼저 마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위 내용은 치과 예방진료의 일반 원칙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개별 진료 여부와 시기는 검진 후 판단합니다.
우리 아이 시기가 맞는지 궁금하다면
실런트·불소도포가 필요한 시기인지, 교정과 함께 계획하면 되는지는 검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편한 방법으로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