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디자인합니다.
에스디(SD)는 Smile Design입니다.

치아교정은 잇몸뼈 안에서 치아를 움직이는 일입니다. 치아가 제자리를 잡으면 그 위를 덮는 입술과 얼굴 근육도 편안한 자리를 찾고, 미소까지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아 배열만이 아니라 그 미소까지 미리 그려 두고 치료를 계획합니다. 그 계획의 중심에는 크게 세 가지를 둡니다.
치아의 올바른 이동, 치료하는 동안의 충치 예방, 치료를 마친 뒤의 유지 관리.
교정 시작부터 유지관리까지 제가 함께합니다
치과에는 여러 과목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치아교정과 예방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치아교정은 한 번의 시술로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장치를 붙이는 날부터 치료를 마치는 날까지 짧게는 1~2년이 걸리지만, 부정교합 정도에 따라 2~3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 사이 4~6주 간격으로 치아가 얼마나 움직였는지 확인하고 장치를 조정합니다.
교정은 오래 걸리는 만큼 진료를 맡는 사람이 중간에 바뀌지 않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첫 상담부터 치료를 마무리한 뒤의 유지관리까지 제가 진료합니다.
가지런해진 치아를 건강하게 지킵니다
장치를 붙이면 칫솔이 닿기 어려운 자리가 생깁니다. 장치 주위와 철사 아래,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자리가 그렇습니다. 매일 닦아도 요령을 모르면 잘 닦이지 않습니다.
치아가 가지런히 정리돼도 그동안 충치가 생기면 아쉬운 결과가 됩니다. 그 치아를 건강하게 오랫동안 쓰실 수 있게 함께 챙깁니다.
그래서 내원하실 때마다 잇솔질 상태와 치석·초기 충치를 함께 확인하고,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치료를 마친 날부터 유지가 시작됩니다
치아를 잡고 있던 인대와 잇몸 조직은 새 자리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입술과 혀가 미는 힘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두면 치아는 조금씩 되돌아갑니다.
유지장치를 착용하는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관리는 그 뒤로도 이어집니다. 정기 검진으로 자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제가 계속 확인합니다.
보람은 한참 뒤에 찾아옵니다
치료를 마친 뒤에도 정기 검진 때마다 다시 뵙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이어지다 보면 한 분을 아주 오래 뵙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교정을 시작한 아이가 훌쩍 자라 대학에 가고 군대에 다녀옵니다. 교정을 마친 뒤로도 계속 뵙던 분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이제는 그 아이와 함께 오십니다.
그 시간을 함께 보냈다는 것이 제게는 보람입니다.
약력
-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 수련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턱교정학 수료
- 치과교정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인증)
-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및 인정의(2011~)
-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 부지부장
- 의료용 인체 모형·수술 가이드 획득방법 특허 발명자(제10-1333886호, 2013)
- 인비절라인 공식 인증 클리닉(2014~)
- 2020년부터 인비절라인 플래티넘 등급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