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정장치 · 투명교정장치

투명교정장치는 열 가지가 넘고, 인비절라인은 그중 하나예요

2007년 인비절라인이 들어온 뒤 2010년 전후로 국산 시스템이 잇따라 나왔어요(덴포라인 2017).

국내에서 많이 쓰는 시스템을 한눈에 보면

  • 인비절라인
    회사
    얼라인테크놀로지(미국)
    국내 출시
    2007년
    만드는 방식
    제조사가 전 단계를 설계, 모형 위 열성형
    재료
    다층 시트
    눈에 띄는 점
    어린이·청소년·성인 라인
  • 시스루 얼라이너
    회사
    시스루테크(한국)
    국내 출시
    2013년
    만드는 방식
    3D 프린터 모형, AI가 설계 초안
    재료
    눈에 띄는 점
    잇몸 위로 연장한 어태치먼트, 키즈 라인
  • 디오 디지털 투명교정
    회사
    디오(한국)
    국내 출시
    2017년
    만드는 방식
    3D 프린팅 모형, 스텝당 10일·10~20스텝
    재료
    3중 시트 2종
    눈에 띄는 점
    다이아몬드형 어태치먼트 8종, 영구치 맹출 안내
  • 매직얼라인
    회사
    오스템임플란트(한국)
    국내 출시
    2022년
    만드는 방식
    6스텝(12주)마다 순차 제작
    재료
    3층 시트(매직포일)
    눈에 띄는 점
    어태치먼트 자동 배치, 난이도별 4종
  • 그래피 SMA
    회사
    그래피(한국)
    국내 출시
    2020년(식약처 인증)
    만드는 방식
    모형 없이 장치를 직접 출력
    재료
    형상기억 레진
    눈에 띄는 점
    부위별 두께 조절

메가젠·오디에스·이노디테크 등 국산 시스템과 덴츠플라이시로나 슈어스마일이 더 있어요(치과신문 2025).

무엇이 다른가요?

누가 설계하는지부터 달라요. 인비절라인은 치과가 보낸 스캔을 제조사가 받아 전 단계를 설계하고, 치과는 그 계획을 검토해 고쳐요. 국산 시스템은 대부분 교정과 의사가 만들었고, 회사마다 자체 소프트웨어로 설계해요(덴포라인 2017). 시스루와 클라라처럼 AI가 초안을 잡는 곳도 있어요.

만드는 방식은 크게 둘이에요. 국내 투명교정의 열에 아홉은 3D 프린터로 뽑은 모형 위에 얇은 시트를 열로 눌러 만든 장치예요(이데일리 2026). 그래피와 오디에스는 모형 없이 장치 자체를 프린터로 출력해요. 직접 출력은 부위마다 두께를 다르게 할 수 있어요.

재료는 한 겹, 다층, 형상기억으로 갈려요. 한 겹 시트는 처음 힘이 세고 빨리 풀려요. 다층 시트는 부드러운 층과 단단한 층을 겹쳐 처음 힘이 한 겹의 절반에서 3분의 1이고, 힘이 오래 가요(2025년 재료 리뷰). 그래피의 형상기억 레진은 구강 온도에서 설계한 모양으로 돌아가요.

어린이용 장치를 따로 둔 곳이 있어요. 인비절라인 퍼스트, 시스루 키즈, 디오의 영구치 맹출 안내처럼 유치가 섞인 시기에 쓰는 설계예요. 치아에 붙이는 작은 치아색 돌기(어태치먼트)의 모양과 붙이는 규칙도 회사마다 달라요.

어떤 시스템이든 결과는 설계와 착용시간이 정해요

잘 되는 이동과 어려운 이동은 어느 시스템이나 비슷해요. 겹친 앞니를 펴는 이동은 계획대로 움직여요. 둥근 송곳니를 돌리거나 치아를 잇몸에서 끌어내는 이동은 어태치먼트와 추가 장치가 필요해요(2024년 리뷰). 큰 회전이나 복잡한 물림은 고정식 장치가 더 맞는 경우도 있어요(미국교정치과의사협회).

하루 20~22시간 착용을 못 지키면 치아 배열이 단순해도 계획대로 가지 않아요(2024년 리뷰). 시스템을 고르기 전에 착용 협조를 함께 보는 이유예요.

표의 시스템은 모두 치과에서 진단하고 설계한 장치예요. 치과에 가지 않고 집에서 본을 떠 우편으로 받는 장치는 달라요. 미국교정치과의사협회는 대면 검사 없는 교정이 되돌리기 어려운 해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2022년).

에스디교정치과는 인비절라인을 써요

장치의 특징, 어린이·청소년·성인별 안내, 진행 순서는 인비절라인 안내에서 이어서 설명해요.

자주 묻는 질문

치과에서 직접 만드는 투명교정장치도 있나요?
있어요. 치과가 스캔부터 설계, 3D 프린팅 모형과 열성형까지 직접 하는 방식이에요. 단계 수와 재료, 설계 프로그램은 치과마다 달라요(2025년 재료 리뷰). 표의 시스템은 제조사가 만들어 치과로 보내는 방식이에요.
시스템을 환자가 고를 수 있나요?
치과마다 쓰는 시스템이 정해져 있어요. 상담 때 어떤 시스템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는지 물어보면 돼요.

어떤 시스템이 맞는지보다, 어떤 계획이 맞는지 먼저 봐요

치아를 어디로 얼마나 움직일지 설명드리고, 인비절라인으로 가능한지 함께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