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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도 병원을 자주 가야 할까요?

이 글은 김충원 치과교정과 전문의가 직접 쓰고 검토했어요.

에스디치과교정과 치과의원 최종 검토

바쁜 일정 사이에 병원 갈 시간을 또 내야 한다는 게 가장 현실적인 고민이죠. 교정은 보통 4~6주에 한 번 정도 내원해서 진행 상태를 확인해요.

왜 한 달에 한 번 정도인가요

와이어나 고무줄은 치아를 미는 힘을 만드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힘이 점점 줄어들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와이어를 좀 더 굵은 걸로 바꾸거나 고무줄을 새것으로 걸어서, 치아에 다시 적절한 힘이 가해지도록 조정해요. 이 주기가 짧지 않은 이유도 있어요. 치아를 이동시키면 뿌리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그게 회복되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너무 자주 힘을 주면 오히려 뿌리가 회복할 시간이 없어서 짧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4~6주 간격이 이동과 회복을 무리 없이 반복할 수 있는 균형점이에요.

인포그래픽 — 내원 주기 동안 치아·뿌리에서 일어나는 일
그림 — 내원 주기 동안 치아·뿌리에서 일어나는 일

투명교정은 주기가 조금 더 유연해요

투명교정은 장치를 여러 단계 미리 만들어 두는 방식이라, 상태에 따라 내원 간격이 조금 더 길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일정 맞추기

평일 저녁 시간대나 토요일 진료를 활용해서 내원 일정을 맞추는 직장인분들이 많아요. 4~6주에 한 번,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끝나는 진료라 일정 안에서 소화할 수 있는 정도예요.

김충원 치과교정과 전문의 에스디치과교정과 치과의원 최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