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이 아파하지 않을까요?
이 글은 김충원 치과교정과 전문의가 직접 쓰고 검토했어요.
에스디치과교정과 치과의원 최종 검토
낯선 장치를 입에 넣는다는 것 자체가 부모님도, 아이도 걱정되실 수밖에 없어요.
언제, 얼마나 아플까요
장치를 새로 달거나 조이고 난 뒤 2~4일 정도는 이가 뻐근하게 느껴져요. 씹을 때 힘이 들어가면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대부분 가라앉아요. 아이들은 어른보다 적응이 빨라서, 한 달쯤 지나면 장치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못 느낄 정도가 돼요.

이렇게 도와주시면 편해져요
그 며칠 동안은 부드러운 음식을 준비해주시면 좋아요. 많이 힘들어하면 평소 쓰던 일반 진통제로 도와줄 수 있고, 장치 끝이 볼이나 입술 안쪽을 쓸리게 하면 교정용 왁스로 감싸주면 훨씬 편해져요.
처음이 낯설 뿐, 대부분 금방 적응해요
아이마다 적응 속도는 다르지만, 처음 며칠만 지나면 밥 먹고 말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통증이 오래가거나 유독 심하다면 정기적으로 오시는 진료 때 힘의 세기를 다시 맞춰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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