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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진 않을까요?

이 글은 김충원 치과교정과 전문의가 직접 쓰고 검토했어요.

에스디치과교정과 치과의원 최종 검토

통증 걱정으로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도 많아요. 장치를 조정한 뒤 며칠 정도는 이가 뻐근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참기 어려운 통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아요.

뻐근한 느낌은 치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장치가 치아에 힘을 주기 시작하면 그 주변 잇몸뼈에서 흡수와 재생이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눌리는 듯한 느낌이 며칠 이어질 수 있어요. 이 시기엔 딱딱한 음식보다 부드러운 음식이 편하고, 불편감이 크면 일반 진통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중장년은 힘 조절이 더 중요해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잇몸뼈의 대사 속도가 느린 만큼, 처음부터 강한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약한 힘으로 여유 있게 진행하는 방식을 많이 써요. 힘을 세게 줄수록 빨리 끝날 것 같지만, 오히려 잇몸뼈에 부담만 커지고 불편감도 늘어나는 쪽에 가까워요.

김충원 치과교정과 전문의 에스디치과교정과 치과의원 최종 검토